호주 프리미엄 와인의 선구자 페탈루마 론칭 행사

2021.05.09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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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프리미엄 호주 와인의 선구자 ‘페탈루마’ 론칭 행사가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호텔(Fraser Place Central Hotel)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를 위해 아콜레이드 그룹 아시아 디렉터인 그랜트 바이니(Grant Viney)가 한국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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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대 와인유통사 아콜레이드의 아시아 디렉터 그랜트 바이니(Grant Viney)는 “2015년 대비2016년 호주 와인의 아시아 수출은 약 35%나 성장했으며 2017년 상반기 한국의 호주 와인 수입량은 30% 증가했다며 2014 FTA 발효 후 한국 시장에서 호주 와인의 소비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가격경쟁력을 갖춘 와인에 이어 섬세하고 수준 높은 와인을 선호하는 한국시장에 호주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와인 페탈루마를 선보이게 되어 무척기쁘다.”라고 전했다.


페탈루마는 품종에 맞게 엄선된 최고의 산지에서 울트라-프리미엄 와인 생산을 목적으로 1976년 설립되었다호주에서 페탈루마는 <<빈야드 차별화의 선구자>>, <<호주 프리미엄 와인의 선구자>>로 통한다과거에는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던 곳을 개척해 최고의 와인을 만들어 내겠다는 일념 하나로 장인정신을 담은 최고의 와인을 만들어 냈다1970년대 호주 와인 산업은 호주 특유의 화창한 기후를 활용한 대규모 재배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선진 기계화로 와인 양조를 효율화 할 수 있었지만 이것은 일반적인 품질의 와인을 대량 생산하는데는 효율적이나 프리미엄 와인을 생산하기에는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페탈루마는 《차별화된 빈야드》를 찾기 시작했다많은 시도와 경험을 통해 페탈루마는 아들레이드 힐즈에서 샤도네이쉬라즈클레어 밸리에서 리슬링쿠나와라에는 카버네쉬라즈멀롯을 심어 성공을 이끌어냈다페탈루마의 성공과 함께 이 품종들의 명산지가 되었음은 물론이다.

 

아콜레이드 와인은 글로벌 순위 5위의 와인 그룹으로 호주미국뉴질랜드칠레남아공 와인 등의 가격 경쟁력 있는 와인뿐 아니라 프리미엄 와인까지 총 52개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호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매년 140여 국 이상에 약 3천 8백만 케이스 (1케이스=9L)의 와인을 수출하고 있다대표 브랜드로는 호주 와인으로 하디밴락 스테이션그랜트 버지미국 소노마 밸리의 가이서 픽뉴질랜드의 머드 하우스칠레의 아나케나남아공의 쿠말라 등이 있다.


아콜레이드 와인그룹의 와인은 전 세계에 걸쳐 로열티가 두터운 고객층이 형성되어 있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2013~2015년 사이에는 27개의 와인쇼에서 19개의 브랜드가 103개의 트로피를 포함무려 2,531개의 상을 받았다 3년간의 기록이다디켄터 월드 와인 어워드(Decanter World Wine Awards)에서는 153개의 메달과 6개의 트로피를디켄터 아시아 와인 어워드(Decanter Asia Wine Awards)에서는 141개의 메달과 11개의 트로피를 수상했으며 인터네셔널 와인 앤 스피릿 컴피티션(International Wine and Spirits Competition)에서는 170개의 매달과 한 개의 트로피를 수상했다아콜레이드 그룹의 프리미엄 와인들은 글로벌 시장을 리드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페탈루마 런칭 행사

일시: 2017년 9월 12일 저녁 7~

행사장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23층 파노라마 라운지&바 Fraser Place Central Hotel 23th floor Panorama Lounge&Bar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 78 프레이저플레이스센트럴서울지번 서울특별시 중구 의주로1 202


<문의>

빈티지 코리아 서지혜 vk@vintagekorea.co.kr 02-574-1999 / 010-4696-5471

아콜레이드 코리아 양진원 jinwon.yang428@gmail.com/ 010-4055-6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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