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루아 에 탈렁 브루이 Terroirs et Talents Brouilly
테루아 에 탈렁 브루이
Terroirs et Talents Brouilly
테루아 에 탈렁 그룹의 시작은 에르브 뒤퐁(Herve Dupond)과 자비에 바르베(Xavier Barbet)의 우정으로 시작되었다. 뒤퐁과 바르베 가족은 보졸레에서 1580년부터 와인을 생산했고, 2007년 협회를 공식화하여 고객들에게 광범위한 와인리스트를 제공했다. 2015년 지금의 보졸레 와인의 혁신가라고 불리우는 그레고리 바르베(Gregory Barbet)가 테루아 에 탈렁의 대표를 맡게 됩니다. 그레고리는 수 년 동안 다른 분야의 그룹화를 이루어냈고, 분명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오늘날의 보졸레 와인의 최고 판매량과 최고의 품질이라는 타이틀을 가져온 것입니다. 포도원과 토양의 이해와 환경을 존중하는 관리, 와인의 빈티지에 따른 생산량을 관리함으로써 최상의 품질을 이끌어 냅니다. 현재는 부르고뉴의 마콩시부터 보졸레까지의 와인을 다루는 보졸레가 인정한 공식 그룹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종류: Red
국가: France
지역: Beaujolais
등급: AOP Brouilly
포도 품종 : Gamay
빈티지: 2015
도수: 13.5%
[Terroirs et Talents Brouilly]
테루아 에 탈렁 브루이
종류 : 레드
브랜드 : 떼루아 에 탈렁
나라/지역 : 프랑스/부르고뉴
품종 : Gamay
등급 : AOP Brouilly
Decanter 2021 2019 : 97 Points
색
향
라즈베리, 스트로베리와 같은 붉은 베리류의 풍미가 있으며, 라벤더와 같은 허브의 느낌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아로마에서 꽃향과 베리류, 달콤한 뉘앙스의 향미를 띄고 있다.
맛
가져운 질감의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일반적인 보졸레 와인보다 타닌감이 느껴진다. 전형적인 보졸레 10크뤼의 향미와 맛을 지니고 있으나, 조금 더 복합미가 강하며, 더 높은 타닌감을 자랑한다.
서비스 온도
14~16도
어울리는 음식
삶은 고기류와 강하게 익혀내지 않은 육류요리와 매칭이 좋으며, 특히 꿩, 닭과 같은 가금류와 최상의 궁합을 나타낸다. 한식에서는 구워낸 치킨요리나 다양한 소스가 가미된 바비큐요리와 궁합이 좋다.
설명
브루이는 보졸레 10크뤼 중 가장 넓은 밭을 가지고 있는 와인이며, 그만큼 다양한 스타일의 브루이를 생산한다. 그 중 테루아 에 탈렁 브루이는 더 깊은 복합미와 타닌감을 자랑하는 와인이다. 브루이는 일반적으로 점토 기반의 석회암, 청색암으로 이루어진 토양에서 와인을 생산한다. 또한, 프랑스 파리 시민들이 일반적인 음식점이나 식사를 자주 하는 브라세리에서 가장 선호하는 와인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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