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루아 에 탈렁 레니에 Terroirs et Talents Régnié
테루아 에 탈렁 레니에
Terroirs et Talents Régnié
테루아 에 탈렁 그룹의 시작은 에르브 뒤퐁(Herve Dupond)과 자비에 바르베(Xavier Barbet)의 우정으로 시작되었다. 뒤퐁과 바르베 가족은 보졸레에서 1580년부터 와인을 생산했고, 2007년 협회를 공식화하여 고객들에게 광범위한 와인리스트를 제공했다. 2015년 지금의 보졸레 와인의 혁신가라고 불리우는 그레고리 바르베(Gregory Barbet)가 테루아 에 탈렁의 대표를 맡게 됩니다. 그레고리는 수 년 동안 다른 분야의 그룹화를 이루어냈고, 분명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오늘날의 보졸레 와인의 최고 판매량과 최고의 품질이라는 타이틀을 가져온 것입니다. 포도원과 토양의 이해와 환경을 존중하는 관리, 와인의 빈티지에 따른 생산량을 관리함으로써 최상의 품질을 이끌어 냅니다. 현재는 부르고뉴의 마콩시부터 보졸레까지의 와인을 다루는 보졸레가 인정한 공식 그룹으로 자리잡았습니다.
[Terroirs et Talents Régnié]
테루아 에 탈렁 레니에
종류 : 레드
브랜드 : 떼루아 에 딸렁
나라/지역 : 프랑스/부르고뉴
품종 : Gamay
등급 : AOP Regnie
수상내역 : James Suckling 2017 - 90/100
특징 : 내츄럴 와인
색
향
상큼한 라즈베리의 풍미와 검붉은 과실류의 풍미가 강하게 느껴지며, 뒤이어 느껴지는 미네랄과 독특한 내츄럴 와인의 풍미를 품고 있다.
맛
아주 가벼운 당도감이 느껴지며, 깔끔하고 부드러운 타닌의 질감이 매력적이다. 뒤이어 느껴지는 과실류의 화려한 맛과 풍미를 가지고 있다. 내츄럴 와인에서 느낄 수 있는 복합미가 마지막을 장식하며 피니시가 길게 이어진다.
서비스 온도
14~16도
어울리는 음식
삶은 고기류와 강하게 익혀내지 않은 육류요리와 매칭이 좋으며, 특히 꿩, 닭과 같은 가금류와 최상의 궁합을 나타낸다. 한식에서는 구워낸 치킨요리나 다양한 소스가 가미된 바비큐요리와 궁합이 좋다.
설명
레니에 와인은 보졸레의 가장 높은 등급인 10크뤼 안에 포함된 와인으로 점토를 기반으로 화강암 토양에서 생산된다. 상큼하고 옅은 타닌감을 가지고 있다. 특히 테루아 에 탈렁 레니에는 내츄럴 와인으로 환경을 생각하며, 화학약품이 들어가지 않은 와인을 생산한다.
+
아베크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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