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루아 에 탈렁 모르공 Terroirs et Talents Morgon

2021.04.12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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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루아 에 탈렁 모르공

Terroirs et Talents Morgon

 

테루아 에 탈렁 그룹의 시작은 에르브 뒤퐁(Herve Dupond)과 자비에 바르베(Xavier Barbet)의 우정으로 시작되었다뒤퐁과 바르베 가족은 보졸레에서 1580년부터 와인을 생산했고, 2007년 협회를 공식화하여 고객들에게 광범위한 와인리스트를 제공했다. 2015년 지금의 보졸레 와인의 혁신가라고 불리우는 그레고리 바르베(Gregory Barbet)가 테루아 에 탈렁의 대표를 맡게 됩니다그레고리는 수 년 동안 다른 분야의 그룹화를 이루어냈고분명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왔습니다오늘날의 보졸레 와인의 최고 판매량과 최고의 품질이라는 타이틀을 가져온 것입니다포도원과 토양의 이해와 환경을 존중하는 관리와인의 빈티지에 따른 생산량을 관리함으로써 최상의 품질을 이끌어 냅니다현재는 부르고뉴의 마콩시부터 보졸레까지의 와인을 다루는 보졸레가 인정한 공식 그룹으로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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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oirs et Talents Morgon] 

테루아 에 탈렁 모르공 



종류 : 레드


브랜드 : 테루아 에 탈렁


나라/지역 : 프랑스/보졸레


품종 : Gamay


등급 : AOP Morgon


                                                                                 



어두운 레드 빛깔을 띄고 있으며코어부분이 깊은 색상을 나타낸다.

라즈베리와 같은 붉은 베리류의 향미를 가지며허브의 느낌을 띄고 있다볕집가죽과 같은 복합적인 향미도 뒷받침을 해주고 있다.

 

실크 같은 부드러운 타닌감을 자랑하며아주 옅은 당도감이 부드럽게 와인을 삼킬 수 있게 해줄 만큼 온화한 느낌의 와인이다미디엄의 바디감과 부드러운면서 농밀한 느낌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서비스 온도

14~16

 

어울리는 음식

한식과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꼽힌 와인이 바로 모르공이다그만큼 다양한 한식과 잘 어울리는데,불고기산적과 같은 음식과 매칭이 좋으며짜고 매운 한국음식과 궁합이 좋다살짝 느껴지는 당도감이 한식요리와 매칭이 좋으며 강하지 않은 타닌감으로 다양한 음식들과 조합이 수월한 와인이다.


설명

모르공 와인은 점토를 기반으로 화강암충적토의 토양에서 와인을 생산하며고급스러운 타닌감과 실크 같은 질감을 자랑하는 와인이다역시 보졸레 10크뤼에 속한 와인으로 일반적인 보졸레와인과는 달리 5년 이상 숙성이 가능한 와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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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크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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