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적십자 리슬링 아우스레제 Deutsches Rotes Kreuz Riesling Auslese
독일 적십자 리슬링 아우스레제
Deutsches Rotes Kreuz Riesling Auslese
독일 적십자 소속의 와인으로 독일 전국에 걸쳐서 20개가 있습니다. 그 중의 한 회사(DRK SozialwerkBernkastel-Wittlich gGmbH)에서는 포도 묘목 분양과 와인 생산을 하는데 이 사업이 모젤의 베른 카스텔-쿠스에서 이루어집니다. 적십자 중에서는 유일하게 와인을 생산하는곳이며 상크트 니콜라우스 호스피탈(St. Nikolaus-Hospital) 와이너리와 쿠사누스-호프굿(CusanusHofgut)와이너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상크트 니콜라우스 호스피탈(St. Nikolaus-Hospital) 와이너리는 56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와인을 판매하여 발생하는 수익의 85%는 장애자우에게 혜택으로 돌아가고 나머지 15%는 비품구입이나 사업의 확장에 사용됩니다. 이러한 좋은 취지뿐만 아니라, 와인 품평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입상하고 그 품질을 인정받아 매출도 좋습니다. 와인 분야 사업을 총괄하는 책임자인 폴커 엠리히(Volker Emmrich)씨는 이로 인해서 장애우들에게 전보다 더 많은 경제적 혜택을 줄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독일 적십자에서 연계해서 만들어진 와인이며, 수익의 대부분이 장애우들에게 혜택으로 돌아간다. 베렌아우스레제로서 매우 훌륭하다.
[Deutsches Rotes Kreuz Riesling Auslese]
독일 적십자 리슬링 아우스레제
종류 : 화이트
브랜드 : 독일 적십자
나라/지역 : 독일/모젤
품종 : Riesling
등급 : Prädikawein
와인특징 : 꿈과 희망, 달콤함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합니다.
수상내역
Asia Wine Trophy 2018 2017 : Gold Medal
색
아주 진한 황금빛의 색을 띈다.
향
아카시아, 꿀, 무화과, 오렌지껍질, 복숭아, 리치 등의
달콤한 과실향과 흰 꽃계열의 향, 농밀한 달콤함에서 오는
꿀과 버터의 풍미가 있다.
달콤함의 농밀함과 와인의 산도, 향이 매우 훌륭한 밸런스를 제공한다.
맛
당도에서 오는 풀바디 와인의 풍부한 질감이 입 안 가득 느껴진다.
풍부한 향과 함께 달콤함이 입 안에서 조화를 이룬다.
입 안의 남는 여운 또한 길다.
서비스 온도
8~10도
보관 기간
10년이내
어울리는 음식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즐기면 아주 좋다.
또한 풍미가 훌륭해서 차갑게 칠링해서 마시는것
또한 매우 좋다.
마카롱, 쇼콜라 퐁당 등의 달콤한 디저트와는 매우 훌륭하다.
의외로 돼지고기 폭찹과도 매우 좋다.
+
아베크와인
AVEC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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