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스 피노 누아 Powers Pinot Noir

2021.04.15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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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스 피노 누아

Powers Pinot N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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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스 와이너리는 1988년부터 포도밭 전체에 유기농 재배법을 적용하기로 결정한 뒤 오늘날까지 일절 살충제나 화학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와인을 만든다. 포도나무 병충해가 자연적으로 제거될 만큼 추운 겨울과 29~35도의 여름 기후라는 축복 받은 떼루아 외에도 빌 파워스(Bill Powers)는 와인 양조에 있어 자연적이고 합리적인 접근 방식을 고수했다.

 

그는 태양광 이점에 관한 연구 논문을 작성하여 파워스 와이너리에 효율적인 태양광 전지판을 도입했고 친환경 바이오디젤 기술을 익혀 수확 시즌을 맞은 농장에 충분한 연료를 공급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했다. 파워스 리제르바(Powers Reserve)는 이러한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그의 업적이 반영된 와인이다. 이후 빌 파워스는 워싱턴 와이너리 협회에서 주관하는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Wine Spectator>는 파워스 와이너리를 ‘떠오르는 별’에 묘사했다. <Wine Enthusiast>의 ‘미국 50대 까베르네 생산자’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파워스 와이너리가 속한 배드거 마운틴 빈야드(Badger Mountain Vinyards) 1990년 워싱턴주 농무국으로부터 유기농 인정을 받은 최초의 포도밭으로 기록됐다. 와인에 대한 빌 파워스의 이러한 친환경적인 접근은 지속가능한 와인 생산에까지 이어졌다.

파워스 와이너리는 자연친화적인 와인을 만드는 와이너리이기도 하지만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 확보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와이너리다. 이들은 물부족에 시달리는 국가를돕는 와인 브랜드 ‘문드 오(Monde eau)’를 따로 만들었다.

 

​제 3세계에서는 위생적인 식수 부족으로 매주 3만 명 이상이 숨을 거두며 이들 중 대부분은 5세 미만의 어린 아이들이다. ‘세계의 물’이라는 뜻을 가진 문드 오는 ‘Turning Vine into Clean Water(포도에서 깨끗한 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와인 수익금 전액을 위생적인 물 공급을 위한 뉴욕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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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s Pinot Noir]

파워스 피노 누아



종류 : 레드


브랜드 : 파워스


나라/지역 : ​콜럼비아 밸리(Columbia Valley) < 워싱턴(Washington) < 미국(U.S.A.) 


품종 : Pinot Noir 100%




                                                                          




테이스팅 노트: 체리블랙베리건과일 향정향라일락삼나무 향카라멜 향들이 어우러지면서 복잡하고 풍부한 방향은 마시는 사람을 설레게 한다미각에서는 잘 익은 블랙 체리블랙 자두바닐라타르스모키달콤 씁쓸한 초콜렛밝고 경쾌한 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구조감이 부드럽고 타닌 또한 이 와인을 돋보이게 하는 요소이다기본적으로 2015년 피노 누아는 이른 9월에서부터 이른 10월에 수확한 포도들로 만들어졌다이 포도들이 주는 좋은 당도와 산도들은 좋은 와인을 만드는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 주었다모든 발효는 스텐레스 탱크에서 이루어졌고 PDM효모를 사용했다. 2년에서 3년 정도 사용한 프렌치 오크에서 18개월 에이징 후 병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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