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치아 디 프레수라 끼안티 클라시코 일 타로코 리제르바 Torraccia di Presura Chianti Classico Il Tarocco Riserva

2021.04.15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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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치아 디 프레수라 끼안티 클라시코 일 타로코 리제르바 

Torraccia di Presura  Chianti Classico Il Tarocco Riser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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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치아 디 프레수라의 기원은 깊은 사랑에서부터 시작되었다프레수라라는 이름은 양 농장의 과거 명칭이며이 곳에서는 약초가 재배되고 양치기를 해서 치즈를 만들기 위해서 사용되었던 지역이다이런 미세한 테루아가 와인을 생산하는데 영향을 주고 있음은 분명하다주변에 소나무숲과 시스타스아르 부두월계수 나무주니퍼 등의 나무 덤불들로 인해서 포도에도 풍부한 향을 부가하고 와인을 생산하는데 유리한 영향이 있다.


특히나 전통적인 끼안띠 클라시코의 전통성을 살린 와인을 생산함과 동시에 국제품종을 이용한 모던한 스타일의 와인을 같이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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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raccia di Presura Chianti Classico Il Tarocco Riserva] 
토라치아 디 프레수라 끼안티 클라시코 일 타로코 리제르바 


​종류 : 레드 

​브랜드 : 토라치아 디 프레수라

나라/지역 : 이탈리아/토스카나

품종 : Sangiovese, Canaiolo Nero

등급 : Chianti Classico (DOCG)

수상내역 : San Francisco Wine Competition 2017 Silver Medal
Vienna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2016 Seal of Approval


                                                                                                                                 

선명한 루비컬러


잘 익은 붉은 과일향과 바이올렛, 아이리스 꽃 향기가 우아하게 피어난다.


은은한 삼나무와 허브 늬앙스가 복합미를 더해주며, 잘 숙성된 타닌이 입안을 감싼다. 여운이 오래 지속된다.


서비스 온도

16도, 알코올 13.5%


어울리는 음식

육류가 들어간 토마토 소스 파스타나 스튜 요리와 잘 어울리며 토스카나 지역 전통 숯불구이와 환상적인 궁합.  숙성되어 풍미가 뚜렷한 치즈와도 잘 어울린다.


숙성

산지오베제와 소량의 까나이올로가 블렌딩된다. 두 품종을 같이 스틸탱크에서 온도 조절 발효하며 18일간 껍질과 함께 침용한다. 대형 오크통에서 2년간 숙성했다. 최대 10년간 숙성 가능하다.


설명

신선미를 주는 산지오베제와  까나이올로를 블렌딩 한 이탈리아 전통 양조방식을 사용했다. 타로코는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카드 게임의 이름으로 라벨은 미래와 행운을 상징하는 카드를 라벨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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