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적십자 리슬링 슈페트레제 Deutsches Rotes Kreuz Riesling Spätlese

2021.04.10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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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적십자 리슬링 슈패트레제 할프트로켄
Deutsches Rotes Kreuz Riesling Spätlese Halbtrocken

독일 적십자 소속의 와인으로 독일 전국에 걸쳐서 20개가 있습니다.  그 중의 한 회사(DRK SozialwerkBernkastel-Wittlich gGmbH)에서는 포도 묘목 분양과 와인 생산을 하는데 이 사업이 모젤의 베른 카스텔-쿠스에서 이루어집니다.  적십자 중에서는 유일하게 와인을 생산하는곳이며 상크트 니콜라우스 호스피탈(St. Nikolaus-Hospital) 와이너리와 쿠사누스-호프굿(CusanusHofgut)와이너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상크트 니콜라우스 호스피탈(St. Nikolaus-Hospital) 와이너리는 56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와인을 판매하여 발생하는 수익의 85%는 장애자우에게 혜택으로 돌아가고 나머지 15%는 비품구입이나 사업의 확장에 사용됩니다. 이러한 좋은 취지뿐만 아니라, 와인 품평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입상하고 그 품질을 인정받아 매출도 좋습니다.  와인 분야 사업을 총괄하는 책임자인 폴커 엠리히(Volker Emmrich)씨는 이로 인해서 장애우들에게 전보다 더 많은 경제적 혜택을 줄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독일 적십자에서 연계해서 만들어진 와인이며, 수익의 대부분이 장애우들에게 혜택으로 돌아간다.  베렌아우스레제로서 매우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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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tsches Rotes Kreuz Riesling Spätlese] 
독일 적십자 리슬링 슈패트레제 


종류 : 화이트

브랜드 : 독일 적십자

나라/지역 : 독일/모젤

품종 : Riesling

등급 : Pradikatwein Spatlese

수상내역

Berlin Wine Trophy 2016 : Grand Gold Medal

Asia Wine Trophy 2018 2017 : Gold Medal



                                                                                 

 

 

진한 황금빛의 색을 띈다.


달콤한 핵과류(복숭아망고자두등의 풍미가 코를 사로 잡는다이어서 느껴지는 흰 꽃계열의 향이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드라이인듯 스위트한 당도와 함께 복숭아망고 등의 열대과실향이 느껴진다산도가 받쳐주고 있다. 신선하고 프레쉬한 끝맛이 오랫동안 지속 된다.

서비스 온도
8~10도

어울리는 음식

많이 달지 않은 디저트류인 파이나 머핀같은 디저트류와 잘 어울리며당도가 충분한 과일과도 매칭이 좋다또한많이 달지 않기 때문에 가금류와 같은 육류요리에도 좋은 궁합을 보여 준다.


설명

독일 적십자에서 만들어진 와인이며수익의 대부분이 장애우들에게 혜택으로 돌아간다.

슈페트레제 정도의 당도와 풍미를 지니고 있어서 편하게 와인만 즐겨도 좋고, 음식과 매칭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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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크와인 
AVECWINE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20길 25-7 
부산 금정구 금정로 225 1층 
서울 02.554.1468 

부산 051.52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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