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이트(FOODEAT) 서울 SETEC 2018
와인과 파인푸드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위한 행사 FOODEAT
와인관련 주요행사인 비니쉬드(Vinisud) 및 월드와인미팅(World Wine Meeting) 아시아 대표인 브레이크이벤트(Break Events)가 주최하는 와인 및 파인푸드 분야 전문가 행사가 11월 20(목)~21(금)에 서울 강남 SETEC에서 열립니다.
기간 : 2018.11.20(화) ~ 11.21(수) 2일간
장소 : SETEC, 제 2전시실
대상 : 전문 사업가 및 비즈니스 관계자 (사전 등록 필요, 무료입장) 사전등록 www.foodeat.net
일본, 중국, 타이완, 홍콩,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베트남 및 말레이시아로부터 100여 개의 VIP 방문단이 참가하며 국내외 와인 수입업체를 비롯하여 식음료 관련 업체들이 참가하게 됩니다.
- 델리카트슨 조리 식품: 국가 특산품, 지역 특산품, 육가공 식품, 푸아그라, 수프, 샐러드 등.
- 식자재 제품: C조미료, 오일, 소금, 향신료, 후추, 파스타, 쌀, 송로버섯, 식초 등.
- 달콤한 제품: 빵, 사탕, 케이크, 초콜릿, 과자류, 디저트, 꿀, 아이스크림, 잼, 페이스트리 등.
- 낙농 제품: 우유, 요거트, 크림
- 해산물: 캐비어, 생선
- 음료: 주스, 청량음료, 탄산음료, 시럽, 물, 차, 커피, 맥주, 사과주 등.
- 와인 & 스피릿: AOP(원산지보호명칭)와 IGP(지역 보호 명칭) 와인 및 스피릿 생산업체들을 위해 ‘Excellence in Wine & Spirits’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푸드이트는 단순한 전시회가 아닌 전통적인 전시회와 비즈니스 미팅을 결합시킨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행사입니다. 아시아 식음료 전문 홍보회사인 브레이크 이벤트가 주최하여 광범위한 실무 경험을 통해 최적의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고 조언과 팔로우 업을 고객에게 제공하게 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본 행사와 더불어 루시옹 와인 마스터 클래스와 2018 아시아 와인트로피에서 수상한 와인들을 시음해 볼 수 있는 부가 행사가 같이 열립니다.
루시옹와인협의회(CIVR) 수출담당 매니저이자 와인 양조학자인 에릭 아라실이 ‘신이 축복한 지역 루시옹의 다양한 AOP 와인탐구’라는 주제로 루시옹 와인 마스터 클래스를 강연합니다. 루시옹은 스페인 및 지중해 피레네와 코르비에르 산맥 사이 남부 프랑스에 원형경기장의 형태를 한 지형이 특징이며, 다양한 와인과 테루아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아시아 와인 트로피는 4천 여종의 와인이 출품되는 전시로,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하고 규모가 큰 행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매년 아시아의 중요 와인 수입국가의 심사위원들이 모여 아시아 시장에서 성장세가 뛰어난 우수한 품질의 와인을 심사합니다. 아시아 와인 트로피는 이미 세계 최대 OIV(국제 와인 기구) 경쟁 대회 중 하나이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와인 대회입니다. 매년 130명의 심사위원과 30여 개의 전문 매체가 참여합니다. 아시아 와인 트로피는 국제 와인 기구의 후원하에 대전마케팅공사(DIME)와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은 독일 와인 마케팅이 협력하여 주최하는 이벤트입니다. 푸드이트 관람객은 2018년 8월에 이 아시아 와인트로피에서 메달을 수상한 와인을 시음할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됩니다.
자세한 문의는 행사주최인 브레이크 이벤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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