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옹 와인 마스터 클래스, 한국 소믈리에협회와 진행한 와인 테이스팅과 디너

11월 2일, 루시옹 와인의 에릭 아라실 – 루시옹 와인 협회 수출 매니저 – 이 서울의 더클래식 500에서 50명이 넘는 참석자들과 함께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였다. 

 

이 마스터클래스는 한국소믈리에협회 멤버들을 대상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루시옹 와인을 수입하는 한국 수입회사들이 이 행사에 함께하였다. 아베크와인 (샤토 플라네르&NSCR), 엘비 와인 (샤토 드 루와 도멘 싱글라), 미라클 와인 (도멘 고비, 도멘 드 라 헥토리와 비알 마녜르), 피엔케이 트레이팅 (퓌그 파라이), 그리고 와인 러버 (샤토 발미) – 수입사들은 그들이 수입하고 있는 루시옹 와인들을 소개, 테이스팅하였다.

 

 

마스터클래스와 와인 테이스팅 후, 한국소믈리에협회의 일부 멤버들은 에릭 및 루시옹 와인 수입회사들과 저녁을 함께 하였다. 라 비앙 로즈 레스토랑에서 총 8코스로 이루어졌고, 훌륭한 와인과 음식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서비스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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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센트 편집부

 

출처 : http://www.roussillon-win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