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인(ProWein)에서의 Wine Intelligence 세미나(2) – 성공전략 및 시장의 변화

2021.05.13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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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인(ProWein)에서의 Wine Intelligence 세미나(2) – 성공전략 및 시장의 변화

 

Wine Intelligence 프로바인에서 개최한 세미나 중에서 관심을 끌었던 다른 하나는 “The world of wine in 15 years’ time: key success factors”였다이 세미나에서는 와인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하기 위한 key success factors를 소개하고 와인소비의 트렌드 변화에 대한 단편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다음의 세가지를 와인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key success factors라고 소개한다.

  • Understand your consumers – now, and 15 years from now
  • Understand yourself
  • Understand the market opportunities, and your competition

 

자기 자신을 이해하기(Understand yourself)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라고 권유한다.

  • Which markets are you strongest in?
  • Who is buying your brand / product?
  • Why are they buying it?
  • What are they buying instead / as well as?

 

기회와 경쟁자를 파악하기(Understand opportunities, and your competition)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변이 필요하다고 한다.

  • Where the “hot” categories / buying imperatives are
  • What the competition are doing
  • Where you have an advan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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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소비의 트렌드 변화와 관련해서는 다음과 같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주로 영국독일미국 시장과 관련된 내용이다사실 이 3개국들이 와인을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들이다그래서 우리의 상황에 적합하지 않는 내용도 있다.

 

첫째거의 매일 와인을 마시는 사람의 감소.

2007년과 2017년을 기준으로 거의 매일 와인을 마시는 사람이 성숙한 와인시장에서는특히 영국과 독일에서는 16%에서 11%미국에서는 12%에서 7%로 감소했다.

 

둘째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와인을 마시는 사람이 중국의 남자는 2011년에 66%에서 2017에는 51%로 감소했고중국의 여자는 거꾸로 34%에서 49%로 증가했다반면 미국 남자의 경우 2006년에 44%에서 2017년에 48%로 증가했고미국 여자의 경우 56%에서 52%로 감소했다.

 

셋째대표적인 국제품종의 소비 감소

영국의 경우 샤르도네가 2007년에 가장 많이 소비된 화이트 와인이었지만 2017년에는 3위로 추락했다반면에 소비뇽 블랑과 피노 그리지오가 샤르도네를 추월했다고 한다.

 

넷째한 와인시장 내에서 와인유통 채널이 다양화 되었는데 온라인마트편의점에서의 매출이 늘었다.

 

다섯째로제 와인의 소비가 늘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로제 와인을 마셔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2007년과 2017년을 비교하면 독일은 25%에서 46%영국은 30%에서 48%미국은 24%에서 32%로 증가했다.

 

여섯째스파클링 와인특히 프로세코의 소비가 많이 증가했다.

지난 1년 동안 프로세코를 마셔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2007년과 2017년을 비교하면 영국은 3%에서 56%독일은 28%에서 48%미국은 3%에서 19%로 증가했다.

 

일곱째연장자의 와인소비 증가.

65세 이상이면서 정기적으로 와인을 마시는 사람이 독일에서는 2007년에 7%였지만 2017년에는 18%로 증가했다호주와 경우 2012년에 12%에서 16%로 증가했다반면에 영국의 경우 22%로 변동이 없다.

 

마지막으로 소비자의 와인가격에 대한 민감도 증가.

가격이 착한 와인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와인이 점점 비싼 음료라는 인식이 증가하고 있다.

 

WRITTEN BY 박찬준(Chan Jun Park)

Wine Writer / Consultant / Lecturer

Asia Director of Asia Wine Tr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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