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째 이어내려 온 뛰어난 샴페인 메이커, 피에르 미뇽
피에르 미뇽은 Marne Valley의 Le Breuil 에 위치해 있으며 5대째 이어져오는 뛰어난 샴페인 메이커로 아베크와인에서 오는 5월 피에르 미뇽 프레스티지 브뤼 (Pierre MignonPrestige Brut), 블랑 드 블랑 그랑 크뤼(Blanc de Blancs Grand Cru), 그랑 빈티지 2012(Grand vintage Année de Madame 2012) 3품목을 국내 출시한다.
피에르 미뇽은 권위있는 다양한 품평회, 와인쇼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2007년 세계 최고의 소믈리에로 선정된 안드레아스 라르손도 인정한 품질 좋은 샴페인을 만드는 와이너리이다. 2019년 Champagne-Ardenne)지역의 (Épernay)중심부 Jean Moët 거리에 빈티지 컬렉션을 위한 부티크 매장을 오픈하여 테이스팅 룸, 마스터 클래스, 이벤트를 제공하며 피에르 미뇽의 역사와 와인을 알리고있다.
샹파뉴 Marne Valley, Cote des Blancs, Epernay 지역에 20 헥타르의 밭을 가지고 있으며 피노 뫼니에 50%, 샤르도네 40%, 피노 누아 10%를 재배한다. 정교하면서 깨끗한 샴페인을 양조하기 위해 포도나무 관리와 양조방법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테루아의 특성을 샴페인에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양조에 있어서는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위해 프리 런 주스의 온도 조절을 매우 엄격하게 관리하며 필터링을 최대한 줄여 블렌딩을 위한 풍미를 유지한다. 빈야드 매니져 Jean Charles Mignon은 정기적으로 새로운 뀌베를 생산하기 위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샴페인은 연간 45만병 생산하며 그 품질과 맛을 인정받아 현재 프랑스 유명 파티스리 라뒤레와 엘리제궁에 납품되고 있으며, 프랑스 디즈니랜드 파리, Les parfums Thierry Mugler, Azzaro, Clarins, l’Oréal, 구글과 협업 중이다.
파리 5성급호텔(프라자 아테네)과 파리와 도쿄의 미슐랭 레스토랑(조엘 로부숑), Dominique Bouchet Paris (미슐랭 별 1개), 도쿄(미슐랭 가이드 별 2개) , Dominique Bouchet JAPON(미슐랭 가이드 긴자 도쿄 별 2개) 등 전세계의 많은 레스토랑 호텔에서 인정받은 샴페인이다.
로이스 재팬의 샴페인 블렌딩 생 초콜릿 '로이스 샴페인 피에르미뇽'은 프레스티지 블랑이 사용되었으며 로이스 피에르 미뇽 맛은 일본 면세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피에르 미뇽 프레스티지 브뤼(Pierre Mignon Prestige Brut)
36~48개 월 리 숙성,, 밝은 노란색, 잘 익은 버블감, 아니스씨의 힌트와 백악질 토양에서 느껴지는 백도와 시트러스 아로마가 섬세하게 느껴지며 입안에서 미네랄과 브리오슈의 여운이 길게 남는다. 로이스 초콜릿 피에르 미뇽에 사용되는 와인이다.
▶피에르 미뇽 블랑 드 블랑 그랑 크뤼(Pierre Mignon Blanc de Blancs Grand Cru)
36~48개 월 리 숙성, 볕집색이 비치는 밝은 노란 빛, 시트러스 아로마와 흰 꽃의 아로마가 생기 있게 퍼지며 흰 과일 향의 힌트. 입 안에서 시트러스의 캐릭터가 힘있게 느껴지며 잘 익은 과일 과 진저 브래드 아로마가 은은하며 우아하게 여운을 남긴다.
▶피에르 미뇽 그랑 빈티지 2012(Pierre Mignon Grand vintage Année de Madame)
10년 리 숙성 , 황금색으로 빛나는 옅은 노란색, 감귤류, 라임, 자몽의 시트러스한 아로마와 브리오슈 와 구운 사과의 뉘앙스가 복합적으로 올라오며 입 안에서 크리미하면서 우아한 버블감이 매력적인 빈티지 샴페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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