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라우렌티우스 끄레망 브륏 St. Laurentius Cremant Brut
생 라우렌티우스 끄레망 브륏
St. Laurentius Cremant Brut
생 라우렌티스 젝트굿 와이너리는1982년 전통적인 병입 2차발효 방식으로 만든 첫 리슬링 스파클링을 만든 이후로 30년이 넘게 스파클링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현재 와이너리에서 생산하는 와인 중 95%가 전통 샴페인 방식으로 생산된다. 처음에는 리슬링만 양조했지만 지금은 피노 누아, 피노 블랑, 샤르도네, 생 로랑, 오쎄루아, 에블링 등 다양한 품종을 사용하고 있다.
건강한 포도를 손으로 수확하여 Whole bunch pressing 기법으로 압착한 후 스틸 탱크에서 1차 발효가 이루어지고 이후 상파뉴에서 샴페인 발효에 사용하는 이스트로 병입 2차 발효를 시킨다. 덕분에 샴페인에 버금가는 부드럽고 우아한 기포와 특유의 이스트향이 생성된다.
최소 12개월간 리 숙성을 거치며 도자쥬(Dosage) 시에는 주로 아우슬레제나 베어렌 아우슬레제를 사용한다.
생 라우렌티우스 젝트굿은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며 샴페인을 기반으로 한 고품질의 스파클링 와인을 만들지만 모젤 만의 특성을 담아내겠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며 샴페인을 기반으로 한 고품질의 스파클링 와인을 만들지만 모젤 만의 특성을 담아내겠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는 생 라우렌티우스 젝트굿 와이너리는 1988년 독일 최고의 스파클링 와인 생산자로 DLG 상을 수상하면서 실력을 입증하였으며 현재, 연간 총 33만병의 전통방식 스파클링 와인을 만들고 있다. 앞으로도 세심한 주의와 독창적인 개성을 통해 최고의 스파클링 와인을 만들어 갈 것이다.
[St. Laurentius Cremant Brut]
생 라우렌티우스 끄레망 브륏
종류 : 스파클링
브랜드 : 생 라우렌티스 젝트굿
나라/지역 : 독일/모젤
품종 : Chardonnay, Riesling, Spätburgunder
등급 : Sekt
수상내역
Berlin Wine Trophy 2019 Gold Medal
색
밝은 노란색
향
배, 모과, 리치의 향이 지배적이며 흰 꽃향기와 허브의 늬양스가 올라온다.
맛
입 안에서의 질감이 부드러우며 균형잡힌 짜릿한 산도와 함께 열대과일의 향기가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아주 우아하고 매력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서비스 온도
8~10도
어울리는 음식
연어나 참치같은 기름기 많은 생선요리나 돼지고기와 잘 어울린다. 향신료가 가미된 닭요리나 달콤한 디저트와도 궁합이 좋다.
설명
생 라우렌티우스 젝트굿 와이너리는 샴페인 양조에 사용되는 샹파뉴 지역의 효모를 이용해 전통방식 그대로 스파클링 와인을 양조한다. 덕분에 샴페인과 같은 뛰어난 품질에 모젤의 특징이 살아 있는 독창적인 스파클링 와인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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