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또 드 라 떼리에 플레뤼

Château de la Terrière Fleurie

 

떼루아 에 딸렁 그룹의 시작은 에르브 뒤퐁(Herve Dupond)과 자비에 바르베(Xavier Barbet)의 우정으로 시작되었다. 뒤퐁과 바르베 가족은 보졸레에서 1580년부터 와인을 생산했고, 2007년 떼루아 에 딸렁 그룹을 공식화하여 보졸레 와인을 찾는 고객들에게 광범위한 와인리스트를 제공했다. 2015년 지금의 보졸레 와인의 혁신가라고 불리우는 그레고리 바르베(Gregory Barbet)가 떼루아 에 딸렁의 대표를 맡게 된다. 그레고리는 수 년 동안 보졸레 지역의 다른 와인 분야의 그룹화를 이루어냈고, 분명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왔다. 따라서 오늘날의 보졸레 와인의 최고 판매량과 최고의 품질이라는 타이틀을 가져왔다. 포도원과 토양의 이해와 환경을 존중하는 관리, 와인의 빈티지에 따른 생산량을 관리함으로써 최상의 품질을 이끌어내고 있다. 현재는 부르고뉴의 마콩시부터 보졸레까지의 와인을 다루는 보졸레가 인정한 공식 그룹으로 자리잡은 그룹이다. 떼루아 에 딸렁은 보졸레 최고의 와인 그룹이다. 보졸레 와인의 판매량 1위를 유지하고, 최고의 품질은 인증받고 있는 그룹이다. 

                                                                                   

 

[Château de la Terrière Fleurie]

샤또 드 라 떼리에 플레뤼
 

종류 : 레드

브랜드 : 떼루아 에 딸렁

나라/지역 : 프랑스/보졸레

품종 : Gamay

등급 : AOP Fleurie

수상내역 : Decanter 2015

2014 : Silver Medal

Gamay International Competition

2013 : Silver Medal

                                                                                   

향

제비꽃 향기와 라즈베리 향이 올라온다. 

우아한 과실향이 전체적으로 퍼지며 은은한 꽃향기로 마무리된다.

서비스 온도

14~16도

 

어울리는 음식

샤또 드 라 떼리에는 16세기때 세워져 현재 보졸레에서 가장 오래된 샤또 중 하나이다. 

평균 수령 50년 이상으로 된 총 28헥타르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떼루아의 복합성을 잘 반영하는 와인을 만들고 있다.

포도밭은 그랑 프레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강암 토양으로 배수가 뛰어나다. 전통대로 포도송이 전체를 발효시켜 양조하며, 9개월간 리와 함께 숙성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