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그뮐러 하텐하임 리슬링 트로켄 Georg Müller Hattenheim Riesling Troken
게오르그뮐러 하텐하임 리슬링 트로켄
Georg Müller Hattenheim Riesling Troken
2003년부터 와이너리의 오너인 피터 빈터(Peter Winter)씨가 엘트빌 시로부터 인수하였다. 독일 우수 와인양조협회(VDP)의 회원으로 협회의 매우 엄격한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 1헥타르당 포도 수확량을 60헥토리터 이하로 제한, 포도수확시 손수확, 솎아내기, 선별수확과 철저한 품질관리 등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것이 빈터씨의 목적이다. 그와 그의 수석와인메이커 알프 에발트(Alf Ewald)의 비전은 전통과 미래의 연결(조화)이다. 그의 와인은 자국내와 국제에서의 수상으로 증명되어지고 있다. 국제 리슬링 챌린지에서는 ‘유럽 최고의 리슬링'을 수상했다. 전통과 미래의 조화, 게오르그 뮐러 슈티프퉁!
게오르그 뮐러 슈티프충(Weingut Georg Müller Stiftung)와이너리는 독일 햇살 가득한 라인가우(Rheingau) 중부의 하텐하임(Hattenheim) 조합의 자료로 인해 서기 954년에 처음 언급되며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19세기 말, 엘트빌의 유명한 스파클린 와인세러 ‘마테우스 뮐러'의 공동 소유주인 게오르그 뮐러는 대단한 명성과 함께 라인가우 지역 전체에서 매우 잘 알려진 그의 와이너리를 고향인 하텐하임의 조합에 기부하였으며, 하텐하임이 엘트빌시에 병합되면서 ‘엘트빌 시 와이너리'로 불려지게 된다. 현재 13헥타르의 뛰어난 포도밭에서 리슬링(Riesling) 80%와 슈패트부르군더(Spätburgunder, 피노누아) 15%, 그 외 5% 다른 품종을 생태친화적인 방법으로 재배하고 있다.
황금 빛을 띄고 있다.
풋사과와 백도와 같은 향미가 느껴지며 스모키한 미네랄리티가 같이 느껴진다.
굉장히 깨끗하고 맑은 풍미와 입안 가득 채우는 풍부한 아로마와 구조감이 느껴진다. 산도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 온다.
일반적으로 전채음식과 가장 잘 어울릴 것으로 보인다. 또한, 흰 살 생선이나 관자나 새우와 같은 어패류하고 잘 어울린다. 특별한 산도로 샐러드와도 좋은 궁합을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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