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철학을 전공한 Cinzia Canzian은 

여성이 오직 집에서 아이를 돌보아야 한다는 이탈리아 가톨릭 문화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남편의 와이너리 일을 도우며 수년 동안 실전에서쌓은 전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2005년 'Le Vigne Di Alice' 라는 그만의 와이너리를 창립했습니다.

Life is bubble 이라는 슬로건은

내 직업적 일과 삶에서 나를

안내하는 현대식 ‘카르페 디엠’이다.

- Cinzia Canzian, owner of the Le Vigne Di Alice -

앨리스 오세 네이쳐 로제 브뤼 

Alice Osé Nature Rosé Brut

앨리스 아 폰도 

Alice A Fondo 

앨리스 엠 폰도

Alice M Fo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