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스 팜 투 테이블 산지오베제 Fowles Farm to Table Sangiovese

2022.03.11 최고관리자
0 377


0e0ef187fbbcec403375f99a4a740e80_1646980872_4139.jpg
 

파울스는 스트라스보기 산맥은 차로 15분 거리에 있다. 와이너리에서는 빅토리아 평야 중심부가 내려다보이기에 언덕 꼭대기에 앉아서 내려다 볼 수 있다. 훌륭한 와인 제조사인 린지 브라운은 140년 된 와인들을 포함하여 1000배럴이 넘는 통을 포함한 모든 와인 제조 도구와 기구들을 갖춘 현대 와인 제조에 고대의 지혜를 적용하였다.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은 헌신적인 농부로서고급스러운 식품과 와인을 탄생시키는 산지농업기술 그리고 장인 정신에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농장에서 직접 생산하는 와인들은 질 좋은 음식과 어우러져 인간과 땅의 유대감그리고 그것이 주는 기쁨을 전달한다.


세심하게 혼합된 와인의 밝고 풍부한 향은 팜 투 테이블의 농장에서 키운 고기의 부드러운 육질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0e0ef187fbbcec403375f99a4a740e80_1646980895_5602.gif


[Fowles Farm to Table Cabernet Sangiovese]

파울스 팜 투 테이블 산지오베제


종류 : Red


브랜드 : Fowles


나라/지역 : Australia / Victoria


품종 : Sangiovese



                                                                                 



생동감 있는 레드컬러에 가넷 빛을 띈다.


딸기,라즈베리와 같은 붉은 과일의 아로마가 육두그, 정향, 삼나무 오크향과 조화롭게 올라온다.


입안에서 붉은과일향과 향신료의 스파이시함이 조화롭게 긴 여운을 남긴다.


어울리는 음식

비프 스테이크,비프 스튜등 소스가 곁들여진 육류 요리와 궁합이 좋음, 토미토 소스 파스타나 각종 치즈와도 잘 어울린다.


설명

스틸 탱크에서 숙성후 9개월간 프렌치 오크에서 또 한번 숙성되었으며, 풍부한 맛과 질감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효모를 사용했다.


팜 투 테이블 와인은 헌신적인 농부로서, 고급스러운 식품과 와인을 탄생시키는 산지와 농업기술 그리고 장인 정신에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는 그들만의 철학을 보여준다.




<와이너리 동영상>

https://blog.naver.com/avecwine/222459226314




아베크와인 
AVECWINE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20길 25-7
부산 금정구 금정로 225 1층 
서울 02.554.1468 
부산 051.525.3300 


 

 



Comments

  1.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