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도바의 라다치니(Radacini) 포도밭에서 전율하다

2021.05.14 최고관리자
동유럽 0 45


몰도바의 라다치니(Radacini) 포도밭에서 전율하다

 

유럽에서 가장 경사진 포도밭인 독일 모젤(Mosel)의 브레머 칼몬트(Bremmer Calmont)에 오르면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와인생산자에 대한 존경심을 갖게 되고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모젤의 경치에 감동한다모젤보다 조금 덜 낭만적인 듯하지만 그 규모 때문에 더 웅장하면서 유사한 느낌을 갖게 되는 곳은 포르투갈의 도우루 밸리(Douro Valley)이다프랑스 부르고뉴에 있는 로마네 콩티(Romanée-Conti) 포도밭은 와인 전문가나 애호가에게 순례지처럼 여겨진다이곳에서 생산되는 위대한 와인 때문에 숙연해지면서 포도밭 앞쪽에 있는 십자가 부근에서 방문의 흔적을 사진으로 남기게 된다또한 브레머 칼몬트에서는 점판암(Schiefer) 하트 형태를 가진 포도나무의 가지에 주목하게 되고로마네 콩티에서는 성스러운 생각마저도 들게 된다.

 

동유럽의 작은 와인강국”, 포도송이 모양의 국토를 가진 나라 몰도바에 2017년부터 매년  번씩 가게 되었다보통은 와인과 관련해서 세계 3 와인강국인 프랑스이태리스페인을 주로 가게 되고 몰도바를 방문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여러  전에 맺어진 인연 덕분에 몰도바에 가게 되었고   방문 때부터 나는 몰도바 와인에 주목하기 시작했다그러나 매년 겨울인 2월에 갔기 때문에 포도밭을 찾은 적은 없었으며몰도바의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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