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꿈처럼! 상큼 발랄한 에스타와 참치병장과의 싱그러운 맛데이트!

2021.05.09 최고관리자
0 16



D7K_2611.JPG

벌써 유월의 중간!

대프리카에서의  열린 가정집 바나나가 공감되는 더운 나날들입니다^^

그런, 그런 날들의 어느 날! 와인, 그리고 술을 사랑하는 애주가들의 모임이 있었답니다.

계절이 계절인지라....이왕지사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요리를 즐기기로 했어요.

그래서 선택된 메뉴는 참치!

저희가 먹을 참치는요~그냥 일반적인 코스로 나오는 참치가 아닌 저희들이 먹을 참치를 공수하여 가장 좋은 부위만을 셀렉했답니다.

평소에 완벽한 육식주의인 저는  회종류를 그닥 즐기는 않지만, 특수부위에 , 특별히 공수한 참치라는 말에 솔깃하여 모임에 참여했지요^^

그리고 !!! 좋은 요리라는 말에 어울리는 와인을 함께 즐기고 파서 스스로 와인을 주섬주섬주섬...ㅎ











 


D7K_2614.JPG


D7K_2615.JPG


D7K_2616.JPG

저희가 예약한 참치식당은 부평동에서도 꽤 유명한 "참치병장"

하루에 한번, 혹은 두번씩도 찾아오는 매니아 고객층이 있을 정도로맛으로 승부하는 식당이라하네요!

하기야  참치 모임을 주선하신 분이 바다요리 쪽으로는 입맛이 여간 까탈스럽지 않으신지라...어련히 알아서 고르셨겠지....! 

여튼 부평동 참치병장은 참치무한리필식당으로 참치병장, 상병, 일병등의 재미난 이름의 코스로 구성되어져있어요


부산시 중구 부평1길 15

051-257-2340

매일 16;00~02;00(연중 무휴)





















DSC02994.JPG

참치 무식자인 제가 깜짝 놀란 비쥬얼입니다!

마블링이 넘 예뻐서땟깔좋은 소고기인줄 알았어요!

요리로 참치스시가 일번으로 나왔는데....비쥬얼이 이리 곱고 맛깔스럽다니!!!














DSC02993.JPG

참치스시랑 같이 차려진 스끼다시라고 해야하나요?ㅎㅎ

맛나 보이던데,  이 자리를 주선 하신 오라버님께서 맛없는거 먹고 배부르지 말라하셔서....눈으로만 담아봅니다.












DSC03002.JPG

마늘 새우철판구이는 전채요리라 한입 쏙!














DSC03005.JPG

치즈가리비!!!요건 무조건 먹어야 할 비쥬얼이죠?













DSC03008.JPG

무난했던 샐러드~! 이런 재료에서 뭐 특별한 맛이 나오겠어요? 신선한 채소면 합격인거지~
















DSC03010.JPG

오히려 꽤 재미난 조합의 명란젓갈샐러드~

활어와 채소와 함께 먹어보니 다양한 식감에 담백한 짠맛의 조화가 꽤 재미난 맛이더군요.




















IMG_2690.JPG


IMG_2692.JPG

오늘 이 좋은 참치요리를 더 맛깊게 즐기기위해 가져간 와인은 에스타 비뉴 베르도!

Morno ESTA Vinho Verde (모레노 에스타 비뉴 베르도 )는 날이 더워질수록 자꾸만 손이 가는 와인이랍니다.

햇와인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는 그린와인( 비뉴 베르도)답게 신선하고 조금씩 느껴지는 당도의 시원한 이 와인은  어떤 요리와도 무난하게 어울리지만

해산물이나 바다 요리와 아주 좋은 궁합이랍니다.

특히나 이날의 요리인 참치와는 더욱 좋은 궁합이었던것이 참치의 기름짐을 에스타의 산미가 깔금하게 정리해주면서 다시 식욕을 부추기듯  침샘을 자극하더군요!













DSC02995.JPG



DSC02997.JPG




DSC03000.JPG

풋풋함이 느껴지는 레이블처럼 맛또한 풋풋하고 상큼하며 시원하답니다.

살짝 헤비한 느낌이 드는 참치스시를 에스타 때문에 무한 흡입했던듯 합니다.


















DSC03011.JPG


DSC03013.JPG


DSC03014.JPG


DSC03015.JPG

연이어 나온 참치들!

참치무식자라 부위는 자 모르겠구요, 태어나서 참치 이리 많이 먹은것이 처음입니다!

뷔페나,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가끔씩 먹었지만 내돈주고는 절대 먹고프지 않았던 메뉴가 참치요리인데....

참치라는게 어떤 부위이냐에 따라 맛이 이리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네요.

느끼하기에 김에 싸먹는다고들 하던데....김에 싸지 않고 고추냉이 살짝 올려서 먹으니 고소한 감칠맛이 꽤 좋더군요.

그리고 물컹하다고만 인식했던 식감이 아니어서 더 많이 먹어버린듯 합니다.ㅋ



















IMG_2691.JPG

물론 요리의 풍미를 더 살려준 와인과 함께여서 이기도 하겠지만요~
















DSC03021.JPG


DSC03022.JPG




DSC03027.JPG



DSC03029.JPG

정말 무한히 나오는 부위들...!

 참치 빛깔이 원래 이리 고운건가요???

먹는 즐거움만큼이나 보는 즐거움도  꽤 좋았어요.

정말 원없이 참치를 흡입한 날이었어요! 
















IMG_2678.JPG


IMG_2679.JPG






IMG_2684.JPG



IMG_2685.JPG

요건 참치볼따구 살이라나???

육회인줄 알았다능...^^;;;














IMG_2688.JPG

더운 날일수록 더 청량감 뽐내는 신선한 맛의 에스타!

다음에는 어떤 요리와 또 상큼하게 즐겨볼까...! 행복한 고민을 해봅니다!




Comments

  1.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