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센트

와인용어

  • 파쇄(Crushing, Fou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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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맨발로 밟아서 포도송이를 터트려서 와인의 발효를 위한 작업을 했다. 이 방법의 장점은 씨나 껍질의 손상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씨나 껍질이 갈라지면 쓴맛과 풋내가 나기 때문이다. 반면 위생적인 문제나 인력비의 소비 때문에 기계를 주로 사용한다.